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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효능과 역할, 햇빛으로 만들어지는 원리 총정리 | 비타민D 시리즈 1편 안녕하세요!! 오늘도 돌아온 여러분의 건강 정보원 라온입니다.오늘부터는 질환이 아니라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하나씩 살펴보는 새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해가 짧아지는 이 계절에 특히 자주 이야기되는 비타민D예요. 비타민D가 몸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왜 '햇빛 비타민'이라고 부르는지부터 차근차근 알아볼게요.비타민D는 사실 '호르몬'처럼 일하는 영양소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비타민D를 "호르몬으로 칼슘과 인의 대사를 조절하는 영양소"라고 설명합니다. 이름은 비타민이지만, 몸 안에서 활성형으로 바뀐 뒤 여러 장기에 신호를 보내는 호르몬과 비슷한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이에요.가장 핵심적인 일은 장에서 칼슘과 인의 흡수를 높이는 것입니다. 이렇게 흡수된 칼슘과 인이 뼈에 쌓이면.. 더보기
통풍 치료와 요산저하제, 생활관리 총정리 | 통풍 시리즈 3편 안녕하세요!! 오늘도 돌아온 여러분의 건강 정보원 라온입니다.1편에서 통풍이 왜 생기는지, 2편에서 어떻게 진단하는지 알아봤는데요. 마지막 3편에서는 실제 치료는 어떻게 하는지, 평생 관리를 위해 무엇이 중요한지, 최신 치료제 연구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아플 때 먹는 약 vs 평생 먹는 약통풍 치료는 크게 두 갈래로 나뉩니다. 급성 발작이 왔을 때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 글루코코르티코이드(스테로이드), 콜히친 같은 약으로 염증과 통증을 빠르게 가라앉히는 것이 우선이며, 발작 초기에 투여할수록 효과가 좋습니다. 이미 요산 강하제를 복용 중이었다면, 발작 중에도 임의로 중단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합니다.❌ 흔한 오해: "발가락이 붓고 아플 때 즉시 요산저하제(알로퓨리놀 등)를 먹어야 한다."급성 염증 발작 .. 더보기
통풍 증상과 진단, 요산결석 합병증 총정리 | 통풍 시리즈 2편 안녕하세요!! 오늘도 돌아온 여러분의 건강 정보원 라온입니다.1편에서 통풍이 왜 생기는지, 어떤 단계를 거쳐 진행되는지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실제 발작이 어떻게 찾아오는지, 병원에서는 무엇으로 진단하는지 짚어보겠습니다.한밤중에 찾아오는 엄지발가락의 비명급성 통풍 첫 발작의 약 85~90%는 단일 관절에서 시작하며, 그중 엄지발가락 관절이 가장 흔하게 침범당합니다. 대부분 환자가 잠든 밤에 갑자기 시작되며, 몇 시간 이내에 관절 부위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붉어지면서 극심한 부종과 통증이 동반됩니다.왜 하필 밤에, 그것도 엄지발가락일까요? 잠자는 동안 체온이 떨어지고 관절액의 수분이 빠져나가 요산 농도가 높아지는데, 몸 끝에 있는 엄지발가락 관절은 특히 온도가 낮아 바늘 모양의 요산염 결정이 생기기 가장 쉽기.. 더보기
통풍 원인과 증상, 고요산혈증과 4단계 진행 총정리 | 통풍 시리즈 1편 안녕하세요!! 오늘도 돌아온 여러분의 건강 정보원 라온입니다.기온이 뚝 떨어지고 연말 회식·술자리가 늘어나는 요즘, 한밤중에 엄지발가락을 움켜쥐고 응급실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오늘부터 3편에 걸쳐 '통풍(Gout)'을 제대로 짚어보겠습니다.바람만 스쳐도 극심한 통증? 고요산혈증이 만드는 '침묵의 유리조각'통풍은 혈액 속 요산 농도가 높아져 요산염 결정이 관절의 연골이나 힘줄 같은 조직에 침착되면서 반복적인 염증과 극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만성 전신 대사질환입니다.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고 해서 '통풍(痛風)'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바늘처럼 뾰족한 요산염 결정이 관절을 찌르듯 자극하기 때문입니다.요산 정상 수치의 비밀: 왜 남성이 여성보다 훨씬 더 잘 걸릴까?고요산혈증은 혈.. 더보기
지방간 치료와 식단, 체중감량 운동법 총정리 | 지방간 시리즈 3편 안녕하세요!! 오늘도 돌아온 여러분의 건강 정보원 라온입니다.1편에서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질환(MASLD)이 무엇인지, 2편에서 어떻게 진단하는지 알아봤는데요. 마지막 3편에서는 실제로 지방간을 되돌리는 방법과 최신 치료제 연구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가장 확실한 치료는 체중 감량체중을 3~5%만 줄여도 간 내 지방 축적이 호전될 수 있고, 7~10% 이상 감량하면 간섬유화를 포함한 조직학적 이상 소견까지 대부분 개선될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보다 먼저, 그리고 약물 치료와 함께 반드시 병행해야 하는 기본 치료입니다.굶지 말고 하루 500~1,000kcal만 줄이기저칼로리 식이는 체중을 줄여 MASLD를 호전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루 500~1,000kcal 정도를 줄이고 중등도 운동을 병행하면 지속.. 더보기
지방간 진단과 간수치, 복부초음파 검사 총정리 | 지방간 시리즈 2편 안녕하세요!! 오늘도 돌아온 여러분의 건강 정보원 라온입니다.1편에서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질환(MASLD)이 무엇인지, 왜 생기는지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나도 지방간일까?"를 어떻게 확인하는지, 검사에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 짚어보겠습니다."아무 증상도 없었는데..." 침묵의 장기, 간MASLD는 대개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대부분 건강검진이나 다른 이유로 한 혈액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어 우연히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증상이 없더라도 비만이나 제2형 당뇨병 같은 대사이상 위험인자가 있다면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Q. 술을 전혀 안 마시는데 왜 지방간이라는 진단을 받나요?지방간은 술 때문만이 아니라 비만,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같은 대사 위험인자로 인해 간세포에 지방이 쌓여 발생할.. 더보기